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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주사과 + 나주배 혼합세트 올 추석상 판매확대

유통업체, 양 지자체, APC, 컨설팅업체 관계자 합동 워크숍 개최
사과∙배 혼합세트 판매전략, 맞춤형 포장재 개발, 공동 판촉방안 등 논의

경북 영주시와 전남 나주시가 지난 설 시즌에 출시하여 소비자의호평을 받은 영주사과․나주배 혼합세트 “홍동백서” 후속 마케팅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7. 25.~7. 26.까지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함께 만났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과하면 배가 되는 영․호남 기쁨 창조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유통업체, 양 지자체, APC, 컨설팅업체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통하여 추석 명절 신선과실 및 사과․배 혼합세트 판매전략, 소비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 및 맞춤형 포장재 개발, 공동 판촉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하여 사업이 조기에 안착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영주시와 나주시 양 지역 관계자들은 설 명절에 출시한 “홍동백서” 판매업체인 이마트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유통업체 및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로 혼합세트 판매량을 확대하여 과일 소비시장에서 영주사과와 나주배 혼합세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생산농가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 추석명절에 나주배․영주사과 혼합세트 판매 확대를 위한 유통업체 입점 방안,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소포장재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오는 10월 하순~11월 초순경 서울에서 공동 판촉 및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론을 통해 확정하는 등 정례 협의회 및 사안별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공동 마케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사과와 나주배 혼합상품 “홍동백서” 브랜드는 전통 차례상에 사과 등 붉은 과실은 동쪽, 배 등 흰 과실은 서쪽에 차리는 예법에서 착안하여 만들었고, 영․호남의 대표 과일인 사과와 배 혼합상품을 통해 온 국민이 화합하자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해 3,042㏊의 면적에서 5만 6천톤의 사과를, 나주시는 태풍 ‘볼라벤’에 의한 극심한 낙과 피해에도 2,267㏊의 면적에서 2만 9천톤의 배를 생산한 국내 최대의 사과와 배 생산 지역으로서,

  사과와 배의 꽃말인 ‘희망’과 ‘연모’의 의미를 담아 “서로 사과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공동 마케팅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013~2014년까지 2년간 공동으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설 명절에 출시된 “홍동백서” 혼합세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1만 4천여 상자를 판매하여 10억 5천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 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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