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안동

subject '원이엄마' 영화 '그대와 영원히'로 재탄생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세계적 잡지인 내셜널지오그랙픽에서 '사랑의 머리카락'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450년 전 조선판 사랑과 영혼 '원이엄마'의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영화로 재탄생된다고 밝혔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이야기로 제작될 영화 '그대와 영원히(감독 임진평 , 제작 시네마토그라프)'는 내년 3월 개봉예정으로 안동지역으로 중심으로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영화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안동대학교를 비롯해 안동병원,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등에서 촬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유리의 성'을 마치고 휴식기를 가졌던 윤소이는 이번 영화에서 25살의 인우역을 맡아 사춘시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은교에 대한 미묘한 감정과 450년 동안의 운명적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와 커플을 이루고 있는 박재정도 극중 회사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뒤 안동에 내려와 알 수 없는 기시감에 시달리는 은교 역을 맡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450년전 조선판 사랑과 영혼 원이엄마와 안동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그대와 영원히'가 내년 3월 개봉되면 안동의 고택과 사계절 빼어난 자연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ist       

prev 안동시, 약용작물 '지황'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 kbnews
next 안동대학교 유럽지역 학술교류 확대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