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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북도청 신도시 토지보상률 27% 넘어

경북도청이 이전할 신도시의 토지보상률이 금액기준으로 27%를 넘어섰다.

경북도는 안동, 예천 접경지인 도청 신도시 1천만㎡의 토지보상금 2천399억원 중 27.8%인 668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면적 기준으로는 24%(240만㎡)에 해당한다. 또 토지보상 대상자 1천614명 중 37.2%인 600명이 보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도시 중 도청 신청사가 들어설 행정타운의 토지보상은 118억원 중 68.6%인 81억원이 지급됐다.

면적으로 보면 24만5천㎡ 중 58.3%(14만2천여㎡)의 보상이 완료된 것이다.

신도시건설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는 이주자들에게 택지 조성원가의 50%로 공급할 방침을 세워 토지보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 조건은 충남도청 이전, 세종시, 혁신도시 등의 택지 조성원가 70% 공급과 비교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이달 말까지 토지보상 대상자의 70%인 1천130명과 보상 문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 김상동 총괄지원과장은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10-11월 신청사를 착공하면 당초 계획대로 2014년 6월까지 신청사 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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