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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전 논란' 도산서원 금송ㆍ표지석 존치될듯

이전 논란이 재연된 안동 도산서원의 금송(錦松)과 표지석이 존치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9월 5일 "퇴계 종손 측이 도산서원에 40년 넘게 전해오고 있는 금송과 표지석은 그 자체로 역사인데 굳이 옮길 필요가 있겠느냐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제시해 사실상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도산서원 금송은 일본산 나무라는 이유로 이전 논란이 처음 제기돼 지난 2003년 안동시가 금송을 옮길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으나 '그 자체가 역사'라는 이유로 유야무야됐다.

그러나 최근에 문화재 제자리찾기운동(사무총장 혜문 스님) 측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 12월에 심은 도산서원 금송이 말라죽어 새 나무를 심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심었다는 내용이 담긴 표지석을 철거해 달라고 추가로 요구하면서 논란이 재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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