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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미시 자전거 기반 구축에 100억원 투입

구미시는 2012년까지 3년동안 100억원을 들여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고 6월11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구미를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시는 자전거 타는 날인 '두발로 데이'를 활성화 하고 모든 시민을 자전거 보험에 가입시켜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 고객에게 대금을 깎아주는 가맹점 운영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 자전거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수리ㆍ전시를 맡을 자전거 종합 서비스센터나 자전거 주차 타워도 건립하는 등 생활밀착형 자전거 활용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구미시 박정훈 녹색정책담당관은 "첨단산업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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