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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KEC 신생노조가 과반수"

구미 KEC의 두 노동조합 가운데 신생 노조가 회사측과 교섭권을 갖는 과반수 노조로 결정됐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조합원명부와 조합비납부서 등을 확인한 끝에 반도체생산업체인 KEC의 과반수 노조를 지난달 설립된 KEC노동조합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과반수 노조는 복수노조 설립사업장에서 교섭창구를 단일화하도록 한 법규에 따라 회사측과 교섭권을 갖는다.

경북지노위는 신생 노조인 KEC노동조합이 조합원 467명으로 기존 민주노총 산하의 전국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의 조합원 151명보다 많다고 판단했다.

KEC노동조합은 사용자측이 금속노조 KEC지회를 과반수 노동조합으로 공고하자 지난 1일 경북지노위에 이의를 신청한 바 있다.

정종승 경북지방노동위원장은 "사용자와 노조가 각각 제출한 근로자명부와 조합원명부, 조합비납부서 등을 확인해 KEC노동조합을 과반수 노조로 결정했고 이 같은 사실을 두 노조와 사용자에게 통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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