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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민과 함께한 금오산 수박축제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에서는 6월 18일(오전 11시) 금오산 잔디밭에서 금오산 수박연구회 주관으로 제3회 금오산 수박축제를 개최하였다.
수박축제의 개최 목적은 구미가 수박 주산지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고 구미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여 브랜드화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제2회 수박축제는 서울과 칠곡휴게소에서 개최하여 전국적인 홍보에 나선 반면 이번 제3회 수박축제는 시민에게 먼저 구미수박의 우수성과 이 지역의 대표적 농산물임을 알리려는 목적에서 시민이 많이 모이는 금오산에서 개최된다. ‘금오산 참달아 수박’은 낙동강변의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양토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어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수박축제는 문양수박 등 품종별 수박과 각가지 모양을 낸 조각 카밍수박을 전시하고 무료시식회 및 직판행사와 홍보용 부채 (1,500개) 배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은 구미수박이 이렇게 달고 맛있는 줄 몰랐다며 시식소감을 밝혔고, 어린이들은 문양수박과 카밍수박이 마냥 신기한 듯 환호성을 질렀다.
구미 기술센터 이웅학 지도사에 의하면 수박의 품질은 서울공판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 수박이 구미대표 농산물로 전국적 명성을 얻기 위해 재배면적을 더욱 넓혀 나가고, 친환경 고품질 수박생산에 주력하며, 현재 농가의 일손부족 등으로 공판장 출하를 못하고 90%정도가 포전매매를 하기 때문에 얼굴 있는 농산물 생산이 되지 못한 점이 안타까운데 앞으로는 수박연구회원 중심으로 ‘금오산 참달아 수박’이란 이름으로 공판장 출하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전국 여러 곳에서 직판행사를 개최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26호 (20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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