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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동·식물 한자리에'…경주 동궁원 개장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테마파크인 경북 경주의 동궁원이 9월 10일 개장했다.

동궁원은 보문관광단지 내 6만4천여㎡에 식물원, 버드파크, 농업연구 개발 및 농업체험시설 등을 갖췄다.

식물원은 2천900여㎡ 규모의 전통양식 유리온실로 신라시대 한옥 형태 구조이다.

아열대 테마식물원을 주제로 야자원, 관엽원, 화목원, 수생원, 열대과원 등 5개 테마정원으로 나눠 아열대 식물 400여종 5천500그루를 심었다.

식물원 내부는 신라의 천마도, 동궁 및 월지, 재매정 등을 활용해 정원을 꾸몄다.

버드파크는 새둥지 형태의 유선형 돔구조이다.

1층 생태체험관에서는 앵무새, 코뿔새, 펭귄 등 조류 이외에도 어류, 파충류 등 250종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조류 정보를 만나는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다.

야외체험장에는 경주 문화유산인 안압지를 재현하고 연꽃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작, 타조, 칠면조 등도 볼 수 있다.

버드파크는 경북도 1호 전문동물원 박물관에 등록됐다.

유리온실 2동, 하우스 3동, 과수포장 등으로 구성된 농업체험시설은 도농교류를 위한 체험장으로 활용된다.

또 어린이 원예 치료관, 일만 송이 토마토 정원, 다양한 농업체험 공간도 들어섰다.

동궁원은 석탑, 당간지주, 치미(용마루 장식기와), 사자상 등 경주의 문화재 형상을 가미해 신라 천년고도의 멋을 연출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동궁원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계절 체험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동·식물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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