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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野 포항시의원, 대통령 고향서 '3선 성공'

6.2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의원 선거에서 야당 출신의 현직 시의원이 대통령 고향마을이 속한 흥해지역에서 3선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경열(45) 후보는 시의원 2명을 뽑는 포항시 가선거구(흥해읍)에서 한나라당 후보 2명과 접전을 벌여 2위로 당선이 확정됐다.

대통령 고향마을인 덕실마을이 포함된 이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여당 성향이 강하지만 박 후보는 민노당 소속으로 2선에 이어 이번에 진보신당으로 변신해 또다시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박 후보의 3선 성공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20% 가량의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당을 떠나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해온 것이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박 후보는 "당보다는 지역발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일해 왔으며 이를 주민들이 알아준 것"이라며 "비정규직과 일용직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서민들의 생계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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