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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복 중독' 탤런트 현석 상태 호전..의사 표현

포항에서 복요리를 먹은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탤런트 현석(63)씨가 의사를 표현할 정도로 호전됐다.

4월23일 포항선린병원에 따르면 현석씨가 사고 후 이틀만인 22일 오후 의식을 회복한 뒤 이날 오후 현재 팔.다리를 약간 움직이고 조금씩 말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증세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앞으로 중환자실에서 3-4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현석씨의 상태가 나빠질 것에 대비해 주말에도 의료진과 인공호흡기를 상시 대기하고 상태를 계속 관찰할 방침이다.

또 현석씨와 함께 중독된 최영만(63) 포항시의회 의장은 아직도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호흡과 맥박 등 가능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석씨와 최의장은 지난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의 한 횟집에서 가진 모임에서 동네주민이 요리한 복요리를 먹은 후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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