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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U17여자월드컵, 김아름ㆍ김민아 모교서 함성

9월22일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첫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경북 포항여전고에서 새벽부터 함성이 터져 나왔다.

대표팀의 주장 김아름, 골키퍼 김민아 선수의 모교인 포항여전고의 기숙사 생활관에서는 이 학교 축구팀 선수 20여명이 새벽부터 텔레비전을 켜놓고 단체로 경기를 지켜봤다.

이 선수들은 다음 달 전국체전을 앞두고 추석마저 반납한 채 기숙사에 머물며 훈련에 매진 중이다.

이들은 스페인의 선제골이 터진 뒤 곧바로 여민지 선수가 동점골을 넣자 생활관이 떠나갈 듯이 환호했고 얼마 후 주수진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마치 승리를 예감하듯 얼싸안고 기뻐했다.

또 중간 허리수인 김아름 선수가 상대팀의 공격 흐름을 그때그때 끊어내고 김민아 골키퍼가 위협적인 슛을 막아내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포항여전고 축구팀 고문희(30) 코치는 "대표팀이 모두 잘 뛰었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 다쳐 뇌진탕 증세가 있는 민아가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선방해줘 고맙고 기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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