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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포항에 '장애인 전용목욕탕' 등장

"이제는 마음놓고 목욕하세요."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전용목욕탕'이 1월 25일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장애인 전용목욕탕은 포항시가 5천500만원을 들여 일반 목욕탕에 핸드레일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샤워용 휠체어, 목욕매트 등을 설치해 만든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포항에 사는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중증장애인은 보호자 1명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목욕을 돕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녀 각 4개조 70명으로 구성한 자원봉사단이 입욕 전에 혈압체크와 목욕봉사 등 편의도 제공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장애인들의 숙원인 장애인 전용목욕탕이 문을 열어 기쁘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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