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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포스텍 IT 관련학과에 우수인재 몰렸다

올해 포스텍(포항공과대) 수시모집 결과 IT 관련학과의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이공계 학생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최근의 이공계 위기상황을 극복할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0월 2일 포스텍에 따르면 9월 29일까지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신설학과인 창의IT융합공학과가 모집정원 20명에 369명이 지원해 1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의IT융합공학과는 이 대학이 지식경제부의 IT명품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신설돼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특히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의 출신고 비율이 일반고 55%, 영재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45%로 일반고의 우수학생의 지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8월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자전기공학과(작년 4.17대1)와 컴퓨터공학과(작년 4.36대1)도 작년보다 다소 높은 4.9대1을 기록했다.

창의IT융합공학과는 학부 1학년생을 미국 뉴욕주립대에 6개월간 연수를 보내고, 등록금 전액지원과 기숙사 무료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을 학자로 양성하는 과정을 비롯해 창업과정, 취업과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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