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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포항 시내버스ㆍ하수도료 줄줄이 인상

포항시의 시내버스 및 하수도 요금이 줄줄이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7월 7일 포항시에 따르면 물가 인상과 서민 가계부담 등을 감안해 4년여간 동결한 시내버스 요금을 다음 달부터 평균 13%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은 현금 기준으로 현행 1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중고생은 800원에서 900원, 초등학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일반은 950원에서 1천원, 중고생은 750원에서 800원, 초등학생은 45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또 하수도 요금도 t당 144.8원에서 217원으로 49.8% 인상해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하수처리 원가가 t당 974.9원으로 이번 인상에 따라 요금 현실화율이 14.8%에서 22.3%로 높아졌지만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평균 269원과 경북지역 평균 254원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2005년, 시내버스는 2007년에 요금을 각각 인상한 뒤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그 동안 자제해 왔으나 늘어나는 적자 최소화를 위해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영덕도 내달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이 평균 13.1% 오른다.

경북지역은 올들어 시.군별로 버스요금을 이미 올렸거나 조만간 인상할 예정이어서 주민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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