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경상북도

Category : 경상북도 (1002) : 봉화군 (0) : 영양군 (1) : 청송군 (1) : 청도군 (0) : 고령군 (0) : 울릉군 (3) : 독고 (0)
subject 기업 자금사정 4개월 연속 악화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7일 발표한 11월 대구·경북지역 기업자금사정 조사결과, 대구경북지역 기업자금사정BSI는 88을 기록, 지난 7월(98)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자금수요 BSI(113→113)는 지난 달과 같으나 자금조달여건 BSI(94→93)는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1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도 88을 기록, 지난 9월(94)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자금수요전망BSI(109→113)가 지난달보다 상승한 데다 자금조달여건전망BSI(94→93)도 하락해 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자금사정 악화 요인 중 제조업(83→85)은 1차금속, 금속가공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비제조업(95→91)이 도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자금조달여건 악화 요인에서 제조업(92→93)은 소폭 상승했으나, 비제조업(97→93)이 숙박 및 음식점업, 도소매업, 사업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은행차입여건BSI(101→96)는 지난달 보다 하락한 가운데 은행차입평균금리(5.7%→5.9%)가 상승하고, 은행자금 조달비중(19.1%→18.1%)은 하락했다.

한국은행 대경본부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매출감소와 원리금상환,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사정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list       

prev 경북도, 구제역으로 수렵장 개설 중단 kbnews
next 2010 대구.경북 사회공헌기업 금상에 ㈜KOG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