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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달에 끝내자"..경북 구제역 종식에 안간힘

구제역이 발생한 지 4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도는 이달 중에 구제역 사태를 종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살처분 등을 마무리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7일 "구제역 사태가 설 연휴까지 가지 않도록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구제역 역학 관련 가축 살처분과 백신 예방접종을 조속히 마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본부는 지금까지 구제역에 감염됐거나 역학과 관련된 우제류 가축 27만2천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벌여 안동, 영천 등 13개 시ㆍ군에서 27만1천여마리(99.5%)를 완료했고 영주 9개 농가에 1천여마리는 진행중이다.

또 구랍 25일부터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해 예천, 상주 등 6개 시ㆍ군의 소 11만4천여마리는 마쳤고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경주, 영천, 포항 등의 소 6만여마리는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예방 접종을 한 뒤 소가 죽거나(32마리), 송아지가 유ㆍ사산(50마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가 정밀 조사를 펴고 있다.

더구나 방역당국은 돼지의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력이 소보다 3천배 정도 강한 점을 중시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도내 대규모 양돈농가 600여곳을 대상으로 진입로 차단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7일 오후 경주시 구제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경북도 및 경남도 부지사, 부산ㆍ울산 부시장,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대책회의를 할 예정이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경북지역은 현재 전반적으로 구제역이 진정되는 추세"라며 "감염가축 매몰과 제한적인 예방접종을 병행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 전에 구제역 사태를 종식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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