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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북 공직자 60% 재산↑..평균 7억5천만원

경북지역 고위 공직자와 시장.군수 등의 60%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경북도지사와 경북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등 모두 92명에 대한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공개한 결과 60%인 55명의 재산이 증가하고 40%인 37명의 재산은 감소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전년도에 비해 2천만원 감소한 12억7천만원을 신고했다. 영남대 총동창회장으로서 관리 중인 회비 3천700만원 등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영우 경북교육감도 1억1천만원이 감소한 총재산 11억원을 신고했다.

시장.군수 중 성백영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장욱 군위군수 등이 유가증권 감소 및 채무 증가 등으로 7천만~1억5천만원의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재산 공개자들의 평균 재산액은 7억5천863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신고자는 47억3천만원을 신고한 김수용 도의원이고, 최저 신고자는 채무 2억4천만원을 신고한 정상진 도의원이다.

이외에도 경북지역 기초의원 284명 중 재산 증가자는 58%인 165명이고 1인당 평균 증가액은 6천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재산액은 5억5천157만원이며, 최고 신고자는 85억8천만원을 신고한 기숙란 경산시의원으로 확인됐다.

정부.경북도공직자윤리위는 6월말까지 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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