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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도 첫 주민' 고 최종덕씨 노래 나왔다

독도 최초의 주민인 고 최종덕씨를 주제로 한 노래가 나왔다.

6월 17일 최종덕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울릉도와 독도에서 매년 마련하는 '최종덕 생활 현장탐방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낮 독도 서도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 운데 최씨를 기리는 가요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을 발표했다.

노래는 "동해 바다 맨 끝 제일 먼저 동이 트는 신비의 섬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 푸르다 못해 눈물겨운 동해 바다 위에 독도를 그대는 진정 사랑했네(중략)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 그대가 평생 몸바쳐 사랑했던 독도를 이제는 모두 하나되어 노래 부르네 우리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 최종덕 그대는 영원하리라"는 가사로 고인의 독도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다.

노래는 기념사업회 본부가 있는 경기도 성남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 중인 윤상섭씨가 가사를 쓰고 양상규씨가 곡을 붙였다.

고인의 유족인 최경숙씨는 "1960년대 민간인 신분으로 처음 독도에 들어가 독도사랑을 실천한 아버지를 기리는 노래가 나와 감회가 새롭다"며 "노래를 통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 측은 이 노래를 음반으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고 최종덕씨는 1963년 독도에 들어가 직접 함석으로 토담집을 짓고 살면서 23년간 독도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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