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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북경찰청, '경찰 명인 스토리상' 첫 선정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8월 23일 업무 분야에서 자랑스러운 직원 3명을 처음으로 선정해 '경찰 명인 스토리상(賞)'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수사과 김종찬 경위, 상주경찰서 정용석 경위, 칠곡경찰서 장대식 경사 등이다.

경북경찰청 과학수사계에 근무하는 김 경위는 1999년부터 주요 강력사건, 변사, 화재 등의 현장감식 업무를 담당해 왔다.

지금까지 총 1천600여구의 사체를 감식한 그는 지난 4월 구미에서 일어난 성폭력 및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를 제공했고 경찰수사연수원에 강의를 나가는 등 감식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정 경위는 지난해 말 상주 공성파출소장으로 부임해 공성면 전체 38개 마을 입구에 40여대의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파출소가 담당하는 마을 전체에 CCTV를 설치한 것은 전국 처음이며 그 결과 면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이 이전보다 50% 정도 감소했다.

장 경사는 지난 2월부터 생활질서계에서 일하며 불법사행성 게임장 14곳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9곳을 단속하는 등 끈질긴 수사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원룸을 빌려 무허가로 게임장을 운영하는 사례를 적발하고 불법게임장 혐의를 발견하면 반드시 용의자를 검거해 업자들 사이에 '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 서진교 경무과장은 "조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경찰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직원을 뽑기로 했다"며 "매달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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