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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크루즈산업 활성화위해 법령 정비·행정지원 필요"

우리나라의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법령 정비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한국관광공사가 9월 12일 서울 청계천 본사에서 개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세미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피에르 루이지 포스키 카니발 코퍼레이션 아시아 회장은 "크루즈선박을 위한 항구 개발, 목적지 개발, 비자수속 절차 완화 등 외국 선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에르 루이지 포스키 회장은 "아시아에서 크루즈 이용객은 2017년까지 370만명으로 늘어나고 2020년에는 700만명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경모 경기대 교수는 "국적 선사가 없다면 외국 선사만 경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만큼 국내 크루즈 선사를 설립해야 한다"며 "국적 선사 설립을 돕기 위한 관계 법령의 정비와 행정 서비스 지원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현재 부산과 제주에 국한된 기항지를 서해안 두 곳과 동해안 두곳, 남해안 두곳 등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태욱 대경대 교수는 "크루즈 산업 발전의 기반은 잘 교육된 인적 자원"이라며 "직무별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2∼4년제 크루즈 특성화 대학을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철수 관광공사 관광상품팀 차장은 "기항지 프로그램 육성방안으로 다양한 체험상품과 시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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