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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북 부동산 외지인 매수 비율 증가세"

예천군 72.6%, 대구 중구 75.1%로 활발

경북지역의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다른 시ㆍ도와 달리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전국 시ㆍ군ㆍ구별 외지인 부동산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월 15일 밝혔다.

경북의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은 2008년 51.9%, 2009년 52.3%, 2010년 52.3%, 2011년 7월말 현재 54.4%로 증가추세를 보여 충남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이 하락세인 보인 것과 대조를 보였다.

올해 7월 말 현재 경북지역에서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가 가장 활발한 곳은 예천군으로 외지인 거래 비율이 72.6%로 조사됐다.

예천군은 2008년 57.2%에서 2009년 60.4%, 2010년 63.0%로 외지인 토지 매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칠곡군(63.5%), 영덕군(63.1%), 성주군(61.6%), 청도군(60.4%), 군위군(60.0%), 포항시(59.7%) 등으로 분석됐다.

대구시는 2008년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58.9%로 전국평균(55.0%)을 상회했으나 2009년 55.6%, 2010년 53.1%, 2011년 7월 말에는 50.8%로 낮아져 전국 평균(52.3%)을 밑돌았다.

대구의 경우 중구의 부동산 거래 중 75.1%가 외지인 매수로 나타났으며 남구(60.5%), 달성군(59.4%) 등이 높게 조사됐다.

정희수 의원은 "최근 경북의 개발호재로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북이 외지인에게 매력적인 투자 지역으로 각광받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지가 상승, 외지인의 투기성 매수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말 현재 전국에서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도 평창군으로 83.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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