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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농공단지 리모델링으로 특화 발전을"

기반시설 부족, 입주 업종 사양화 등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농공단지를 리모델링해 특화 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나중규 지역산업팀장은 9월 6일 '대경 CEO 브리핑' 312호를 통해 발표한 '지역 농공단지'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나 팀장은 "1980년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보, 주민 고용 확대, 도ㆍ농간 격차 해소 등을 위해 낙후한 농어촌에 농공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며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인구 감소, 환경기초시설 노후, 기반시설 부족, 업종 사양화 등으로 경쟁력은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구ㆍ경북에는 농공단지가 65곳이 있으나 대체로 규모가 영세하고 다양한 업종의 단순 집적형태로 업체간에 연계도 약하다"면서 "특히 기존 농공단지에는 정보, 마케팅, 산학협력, 전담 인력과 같은 지원은 크게 미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단지별로 정비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개별 농공단지 현황, 산업 특성, 혁신 역량 등을 고려해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고 관리 기능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런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향토산업을 기반으로 차별화 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팀장은 "농공단지 관리ㆍ운영에도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공단지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하고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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