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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근로자 월급 서울 270만원 '최고'… 제주 188만원 '최저'

고용부, 전국 16개 시·도별 임금 및 근로시간 조사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지역 근로자의 월급이 가장 많고, 제주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 4월 기준으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 및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상용근로자 1인당 월 급여액은 241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11만원(4.7%) 높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70만4000원으로 가장 많고, 울산(253만1000원), 경기(245만5000원), 대전(239만1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는 188만9000원으로 가정 적었으며, 부산(209만9000원), 전북(212만3000원), 강원(212만5000원) 등도 낮은 편에 속했다.

월급여액은 정액급여와 초과급여의 합계금액이며, 상여금과 성과급 등 특별급여는 조사에서 제외했다.

경기회복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모든 지역에서 월급여액이 증가했으며, 특히 충남(9.0%), 경북(8.3%), 전북(8.2%) 지역의 임금 상승폭이 컸다.

전국 평균 상용근로자 1인당 월 근로시간은 187.6시간으로 전년보다 2.5시간(1.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200.0시간), 경북(197.5시간), 울산(194.9시간) 순으로 근로시간이 길었으며, 부산(174.5시간), 제주(177.0시간), 서울(178.1시간) 등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울산(7.0%), 전북(5.1%), 경기(4.8%) 등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근로시간이 증가했으나 경남(-3.4%), 부산(-0.4%), 충북(-0.4%), 대전(-0.1%)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 관계자는 "서울과 울산, 경기지역은 고임금 업종의 사업체 비중이 높아 타 지역에 비해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반면 제주와 부산, 전북 등은 상대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저임금 사업체의 비중이 높아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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