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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금자리주택·시프트 공공주택 청약 쏟아져

이번주 분양시장은 공공주택 청약으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과 상암·은평 시프트의 청약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두 곳 모두 입지가 뛰어난데다 분양가와 전셋값이 주변시세보다 저렴해 많은 수요자들이 아껴둔 청약통장을 꺼내들 전망이다.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9일>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 조성된다. 그 중 A1-13BL은 12개 동 1,137가구 규모로 전용 ▲51㎡(530가구) ▲54㎡(9가구) ▲59㎡(370가구) 등 총 909가구가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동 간 간격이 넓은데다 단지 남측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조망과 채광이 좋다. 차량은 입구에서 모두 지하로 내려가게 설계됐으며, 지상공간은 보육시설,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A1-16BL은 22개 동 1,802가구 중 전용 ▲51㎡(541가구) ▲54㎡(20가구) ▲59㎡(402가구) ▲75㎡(121가구) ▲78㎡(9가구) ▲84㎡(348가구) 등 총 1,441가구가 사전예약분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들어가며, 13BL에 비해 단지규모가 커서 보육시설,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위치상 송파대로 접근이 수월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위 두 단지 사이로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됐고, 교육공원과 도서관이 조성돼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동측의 트렌짓 몰은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자전거와 보행자 중심의 지역으로 조성된다. 노면경전철(5호선 마천역, 8호선·분당선 복정역 연결) 주위로 준주거용지가 배정돼 주거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는 3.3㎡당 1,190만 원에서 1,280만 원 수준으로 전매가 10년 간 제한된다.

청약접수

<10일>

우림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449-6번지에 짓는 우림필유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규모는 지상 20층 9개 동 전용 ▲84㎡(723가구) ▲118㎡(80가구) 등 총 803가구다. 이곳은 단지 남향으로 와우해상공원이 조성되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단지 북측으로는 자연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지와 인접해있어 자녀들이 통학하기 쉬운데다 단지 남측으로 체육공원부지와 상업지구가 조성돼 편의시설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가 2012년 4월까지 준공될 계획이고, 와우해상공원(2012년)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개발호재도 많다. 분양가는 3.3㎡당 570만 원 수준으로 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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