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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 브랜드 결산…서울에선 e-편한세상, 불황에도 상승한 올해 효자 브랜드

부동산 장기불황이 이어져 각종 대책이 쏟아졌던 2010년, 침체기에도 입주민에게 수익을 내준 아파트 브랜드는 어디일까? 부동산뱅크가 시공능력 상위 20위내 건설사가 지은 서울 아파트 브랜드별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총 18개 브랜드 중 14개가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대림 e편한세상은 지난해 12월 대비 6.97%(3.3㎡당 1,808만→1,934만 원) 올랐고, 한진해모로 4.90%(3.3㎡당 1,490만 원→1,563만 원), 두산위브 0.28%(3.3㎡당 1,445만→1,449만 원), 현대힐스테이트 0.10%(3.3㎡당 1,961만→1,963만 원) 등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 살펴보면 대림 e편한세상이 서초구에서 10.58%(3.3㎡당 2,807만→3,104만 원) 올라 상승을 주도했고 동작구 1.39%(3.3㎡당 1,722만→1,746만 원), 은평구 1.18%(3.3㎡당 1,100만→1,113만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진해모로는 마포구에서 15.37%(3.3㎡당 1,802만→2,079만 원)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 두산위브는 성동구에서 7.90%(3.3㎡당 1,658만→1,789만 원), 강북구 4.78%(3.3㎡당 1,235만→1,294만 원), 송파구 3.32%(3.3㎡당 844만→872만 원), 강동구 3.27%(3.3㎡당 855만→883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강남구에서 6.80%(3.3㎡당 3,131만→3,344만 원) 올라 강세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성북구 0.73%(1,376만→1,386만 원), 동대문구 0.68%(3.3㎡당 1,616만→1,627만 원) 등의 순으로 올랐다.

개별단지로 보면 상위 20위권 내 건설사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상승한 단지는 한진중공업이 시공한 마포구 창전동 서강한진해모로 무려 15.37%(3.3㎡당 1,802만→2,079만 원) 올라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동대문구 용두동 롯데캐슬피렌체 15.25%(3.3㎡당 1,279만→1,474만 원), 성동구 행당동 두산위브 13.51%(3.3㎡당 1,673만→1,899만 원),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2차 13.41%(3.3㎡당 2,796만→3,171만 원) 등이 올랐다.

10% 이상 상승한 7개의 개별단지 모두 500세대 이하의 소규모 단지로 아파트값 상승이 대단지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단지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9.69%(3.3㎡당 2,509만→2,752만 원) 올랐고,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6.34%(3.3㎡당 3,157만→3,357만 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2.37%(3.3㎡당 4,305만 →4,407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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