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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 물ㆍ1 (여자) - 오현정

눈물 속에 켜 놓은
꺼질까 말까
한들한들 춤추는
내 이름은 여자이어요.


마음을 적신 추한 것
걸러내는
여자는 모두 어머니이어요.

꿈길에 서면
내 안에 아프지 않은
내 이름은 물이어요.


시인 / 현) 계간 自由文學 편집실장

22호 (200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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